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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연극

[연근] 베헤모스

by 다올039 2017.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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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6 (일요일)

오랜만에 본 연극 베헤모스

너무 예전에 본 공연 후기를 쓰려고 하니 쓰기가 귀찮다

줄거리

반전인가, 있는 그대로의 사실인가.. 

“나 사람을 죽인 거 같아…” 
로얄호텔 1103호,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민아 
같은 시각, 태석은 아버지에게 도움을 청한다 

“모든 정황상 네가 범인이야. 그런데 네가 죽이진 않았어” 
현장에 도착한 태석의 변호사, 호텔 곳곳의 CCTV와 갑자기 찾아온 한 남자. 
이변은 태석에게 자수를 권한다. 
무죄로 풀려나게 해주겠다는 약속과 함께. 

“이 사건의 유일한 증거도, 증인도 너야!” 
자수를 한 태석 앞에 나타난 오검사. 
오검은 현장사진과 결정적인 증거를 가지고 태석을 조여오는데….


출처 : playdb


공연보러 가기 전에 먹은 즉석떡볶이

간혹 한번씩 공연보러 갔다가 먹으러 가면 옛 생각 나면서 좋다

이건 남편이 준 선물

예쁘다고 계속 보고 있으니까 같이 일하는 동료랑 먹으라고 준 벚꽃카드

덕분에 다음날 출근해서 커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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