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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들5

[여의도] 밀키웨이 -밀크티 전문점 ​2016. ​12. 1 (목요일)일하는 곳 근처에 생긴 밀크티 전문점여의도 정우빌딩 지하 1층에 새로 생긴 곳이다.이날 첫 오픈을 했다.여러 홍차들이 있었는데나는 프린세스그레이로..전부 시향을 했는데 제일 맘에 들었다.​지금은 총 7개의 홍차가 준비되어 있었다.그리고 가격은 전부 4500원분위기는 찻집이나 커피숍과는 좀 다른 느낌을 느낄 수 있었다.여기서 사용하는 홍차를 찾아봤는데로네펠트(Ronnefeldt) 라는 독일 차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향도 좋도 맛도 좋았다.​차 만드는 동안 테이블 위에 있는 낚서장을 보고같이 일하는 동료가 적은 글과 그림넘 귀엽게 그리고 적어서 사진 한 방 남겼다. 2016. 12. 6.
레몬청 & 메로골드청 ​ 2016.02.05 (금요일) 마트갔다가 메로골그랑 레몬이 눈에 들어와서 사왔다. 지난번 만든 레몬청도 거의 다 먹었고 해서 레몬청 하나에 메로골드청 하나 완성 2016. 2. 6.
퐁듀스타 P-500WT 2014. 02. 11 (화) 곧 발렌타인데이기도 하고 전부터 초코 퐁듀 해먹자고 했었어서 퐁듀스타를 샀다. 많이 알려진 것도 있긴 했지만 내 눈에 들어온건 초코 퐁듀스타 P-500WT 이다. 토요일에 주문해서 오늘 받았다. 생각한 그대로였다. 깔끔한 흰색에 포트용량은 500ml 라 뭘 하든 편할것 같았다. 치즈 퐁듀할 수 있는 자기로 된게 있기는한데 이걸로도 다음에 치즈 퐁듀를 해먹어 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퇴근하고 집에 오는길에 남자친구랑 장보며 산 딸기 택배 온 김에 해먹어 보자고해서 사게 됐다. 남자친구가 예쁘게 담아줬다. :) 마트 마감시간이라 싸게 빵도 구입 완전 야식을 거하게 먹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중요한 초콜렛은 허쉬껄로~ 무난하게 밀크로.... 퐁듀스타의 스위치를 녹임으로 .. 2014. 2. 11.
잠깐의 드라이브 2012. 09. 23. 日 슬슬 일이 바빠지기도 했고, 하던 공부도 있었어서 제대로 논 적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따지고 보면 놀지 않은것도 아닌데 괜히 그런 생각을 했다. 그래서 급 드라이브 가자고 이야기 해서 간 곳이 비슬산이었다. 대구에 지낸지 얼마 되지 않아 길도 잘 모르는 남자친구가 네비도 안 켜고 무작정 가다가 멈춘 곳이 비슬산이었다. 일부러 네비 안 켜고 가자고 했었는데 좋은 곳에 가니 기분이 좋았다. 바람도 서늘하게 불고, 하늘도 너무 화창해서 좋고 잠깐의 근교 나들이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12. 9. 23.
드디어 개설된 tistory blog 예전부터 tistory를 사용해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개설 개설한 이후에도 한동안 안 썼다. 이미 네이버 블로그를 쓴지도 오래됐고, 네이버 블로그 내용을 티스토리로 옮기려 해도 이제는 백업 프로그램도 쓸 수 없게 되어서 그냥 뒀었는데.... 맘 먹고 네이버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직업 하나씩 옮길 생각을 해버렸다. 엄청 오래 걸리긴 하겠지만... 그래도 될때까지 할 생각 티스토리만 쓰는 그날까지....:) 2012.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