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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뮤지컬

[뮤지컬] 위키드 (Wicked)

by 다올039 2012.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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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7. 01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 오후 7시


첫날부터 공연으로 한달을 시작했다. 기대하던 위키드 공연~

공연을 보기전에 뮤지컬OST를 먼저 들었는데 진정 기대가 되는 공연이었다.

6시쯤 도착을해서 이곳 저곳을 둘러봤다.

오늘의 캐스팅도 찍고~



용용이와 아래에 있는 지도

위치마다 특징을 적어줘서 보기 좋았다. 공연보면서도 에메랄드시티로 가자고 하면 지도 본게 있어서 위치까지 느끼게 되는~



아래층으로 내려가니 위키드 책들도 전시되어 있고~ 의상들도 전시가 되어 있었다.



위키드 티켓~ 공연 티켓은 예뻐서 좋다. :)

자리가 왼쪽이라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안에 들어가서 자막이 나오는 전광판을 보니 나쁘지는 않은것 같았다.

아래에 있는 전광판은 사람들에게 가려 보기가 좀 힘들고, 위에 달린 2개의 전광판은 좌우에 하나씩 있는데

가운데에서 공연을 봤으면 무대공연을 더 못 봤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간만에 산 프로그램북

공연 하기 전 프로그램북에 나온 내용들을 읽고서 공연을 보면 이해도 더 잘 되고 좋은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미리 내용에 대해서 다 알거나 하면 구지 안 읽어봐도 되기는 하지만 프로그램북에 있는 내용을 읽어보는 재미도 있다.



위키드 OST

5주년 기념 앨범이라고 산건 아니고, 내가 가지고 있던 노래가 wma 파일이라 CD로 갖고 싶었다.

CD가 2장이기는 한데 한 장은 위키드 뮤지컬 넘버들 모음

나머지 한 장은 다른 나라에서 공연했을때 음악이나 충격정인건 Defying Gravity 댄스버전이 있다.

들어봤는데 왜 이렇게 편곡을 했는지 사실 이해는 안갔다.

공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정말 초반부터 볼거리가 많은 공연이었다.

화려한 의상도 눈에 들어오고, 상황마다 변하는 무대를 보고 있으니 정말 괜찮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사자, 양철 나무꾼, 허수아비, 날개달린 원숭이의 탄생 이유가 나온다.

다른장면도 그렇지만 피에로를 구해내지 못할때는 안타까웠다.

위키드의 또다른 매력이었던 글린다(갈린다)

OST만 들었을때는 글린다가 상당히 통통튀고 귀여운지 몰랐다. 살짝 깼다는 느낌이 든 캐릭터였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다.

연기도 너무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내가 좋아하는 Popular 노래를 부르는데 어찌나 잘 부르는지 너무 재밌게 봤다.

글린다와 엘파바의 샤방샤방~ 또한 너무 재밌었다.


그래고 Defying Gravity 를 부를때의 무대는 정말 대단한듯 했다. 정말 날고있는 느낌이 충분이 들었던 장면이었다.

1부에 유독 좋아하는 곡들이 많았는데 2부 또한 노래도 좋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공연을 봤다.

위키드 1부 시작이나 2부 시작이나 중간 중간 노래를 부르는데

최근에 본 공연 중에 그렇게 박수를 많이 치고 환호를 하는걸 못 본것 같았다.

다들 정말 잘하기도 해서 그렇긴 하지만 대단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 공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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