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1 [해요마요] 4. 원금보장 안되는 CMA, 뭔지모르는 ELD! 할까요? 질문. 예금이 만기됐는데 원금보장 안되는 CMA에 넣으려니 불안하고, 예적금에 넣으려니 이자가 너무 작아서 싫고, 모르는 ELD를 하기는 불안한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투자는 내가 책임질 수 있을때 투자를 하는 것임. 원금손실은 없지만 수익이 많이 나는 상품은 없음. 내가 진짜로 투자할 준비가 되어있는지를 파악해야 함. ◆ CMA - 과거에는 종금사에서 예금자보호가 되어 나온 상품이었음. 동양종금(현 유안타증권)에서 한도를 없애면서 마케팅을 많이하기 시작하며 알려지게 됨. 고객의 계좌를 가지고 기업의 어음, 국공채나 안전한 곳에 투자를 해서 수익을 내고 그 이자를 주는 것임. CMA는 매일 조금씩 이자를 주니 잠깐 넣어두는 개념이었으나 자유입출금 통장 대신으로 쓰기 좋음. - MMF에 비해서 바로 입출금이.. 2020. 7.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