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1 [창극] 청 2010. 05. 05 어린이날인 어제 사촌 언니와 보러간 창극 청벌써 날씨가 여름 날씨가 되버린것 같았다.그래도 날씨가 흐려서 햇빛이 내리쬐지 않아서 좀 선선하게 해오름극장까지 도착했다.오늘 보려는 공연인 청이 가운데 현수막으로 걸려있다. 한 시간 일찍 도착한 덕분에 시간도 있고날씨가 더워서 시원한 아이스커피와 함께 먹은 쿠키바쁜 일상에서 빠져나와 현실이 아닌 어딘가 와있는 그런 기분이 들었다.묘한 분위기에 심취해 커피를 마셨다. 간직하고 싶은 공연을 보면 사는 프로그램북 이걸 보면 5월 8일까지 공연을 하는데그 전에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다.평일은 퇴근 시간 때문에 올 수가 없는 상황인지라... 공연 시작 전에 살짝 찍었다.오른쪽에 대사를 보여줘 공연 보는데 도움을 준다.2006년 초연이후로.. 2010. 5.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