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골제1 김제의 벽골제 김제역에 도착을 해서 벽골제로 가는 버스를 타러 버스정류장으로 갔다. 처음에 조금 헤매서 도착을 했다. 벽골제로 가는 버스는 11번이나 13번이 간다고 하는데 나는 11번을 타고 출발을 했다. 11번이 부량,화호 방향이라고 하는데 그 방향의 버스를 타고 가면 된다고 이야기를 듣고 기다렸다. 버스 시간이 되니 딱 맞춰서 도착을 해서 가는데 특이한건 내릴때 요금을 내라고 했었다. 1100원을 내고 벽골제 앞에서 하차 벽골제에 들어가서 둘러보다가 조그만 연못과 물레방아가 보였다. 벽골제는 뭔가 평온해 보이는 느낌이 들었다. 김제 자체가 좀 그런 느낌이 들었지만.... 연못 바로 뒷쪽에 농경사 주제관 및 체험관이 있어서 들어갔다. 많이 넓지는 않았는데 이곳 저곳 배치를 잘해뒀었다. 더구나 아이들이 재밌게 농경에.. 2012. 7.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