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볼거리1 정방폭포, 미로공원, 주상절리대, 아프리카 박물관, 건강과 성 박물관 2011. 10. 29 아침에 일어나자 보인 섬 탁 트인 바다와 섬을 보고 맑은 하늘을 보니 아침의 기분이 상쾌해졌다. 주섬 주섬 준비를 하고서 아침은 근처 밥집에서 두둑하게 먹고서 다음 여행지로 향했다. 두번째 날 처음으로 간 정방폭포 정말 멋진 장관이었다. 다들 앞에서 사진을 찍는다고 정신이 없었다. 그럴만도 한 것이 푸른 하늘과 푸른 바다에 멋지게 떨어지는 폭포가 있으니~ 그런데 이 곳에 아픈 사연이 있다는 것은 나중에 블로그 정리를 하며 알았다.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제주4·3사건이 있었던 곳이란 걸 알았다. 이런 정방폭포를 보고서 다음 장소로 이동을 했다. 다음으로 간 곳은 정방폭포에서 좀 떨어진 미로공원과 열기구, 카트를 탈 수 있는 곳으로 갔다. 열기구 탈 수 있는 시간을 확인 하고 옆에 있는.. 2012.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