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포 마사지1 방콕 여행기(5) - 왓포 & 마사지 2012. 07. 15 (일) 왕궁 관람 후 왓포가는 길 정말 엄청 화창했다. 왓포의 입장료는 100바트받고서 봤더니 옆에 물을 받을 수 있는 쿠폰도 같이 있었다.왓포는 방콕에서 가장 넓은 사원이라고 한다. 이게 나갈때 쯤 받은 물나름 요긴하게 마셨다. 정말 화려하다. 둘러보는 곳곳이 다 화려했다. 뭔지는 모르겠지만 시주하듯이 똑같은 음식들이 놓여져있었다. 왓포는 볼기리도 있어서 간것이기도 하지만 마사지를 받기 위해서 간 이유도 있었다.왓포에는 마사지를 가르치면서 운영도 하고 있었다.또 신기했던건 학생들이 한쪽 편에서 수업을 받고 있었다. 왓포 안에 그런 곳이 있다니... 방해가 될까봐 빨리 지나치긴 했는데 시선 집중;;;; 친구랑 나랑은 타이 마사지 한시간을 선택해서 받았다.이미 사람들이 많아 앉아서 .. 2012. 1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