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1 선유도공원 2009년 9월 쯤 간 선유도공원 정말 이곳 저곳 꽃도 많이 피고 나무도 무성하고 밴치에 앉아서 싸간 김밥도 먹으며 사촌언니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난다. 공원이 큰듯 안 큰듯~ 하루 날 잡아서 돌아다니고 놀기에는 좋은 곳 같았다. 얼마나 놀았는지 어느새 해가 저물었다. 선유도 공원은 야경도 좋다고 하던데 나중에는 야경보러도 한번 가야겠다. 2012. 7.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