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해수욕장1 [제주] 선녀와나무꾼, 어부피자, 삼양해수욕장 2016. 06. 06 (화요일)실내에서 놀만한 곳을 찾다게 가게 된 선녀와 나무꾼이라는 곳옛추억을 떠올리며 놀 수 있는 곳이었다. 하나하나 보면서 걸어가는데 생각보다 재밌고 시간도 오래 걸렸다.옛날의 필름카메라도 있고, 망원경도 있고~우리집에도 좋은게 있었는데... 아쉽다.구경하다보면 나오는 노래방 기계돈 넣고 노래부르면 되는데 처음에는 어느 아주머니께서 노래를 너무 잘 부르셔서 이곳에서 행사하시는 아주머니신 줄 착각했다.그리고 이곳에서 파는 파전만원 정도 했는데 바삭바삭하니 맛있었다.추억의 만화 하니중학교때 써봤던 컴퓨터정말 어릴때 탔던 놀이기구부지가 상당히 넓어서 오전시간을 잘 보냈다.의외로 재밌었던 곳랍스타 피자가 있다고 하길래 평도 나쁘지 않은것 같아서 갔다.근데 난 그닥....그냥 랍스타해주는.. 2017. 9.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