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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5 (월요일)
아무래도 랜트를 해서 움직이다보니 이동이 편해서 다음으로 간 곳은 비자나무숲
예전에는 버스타고 이동한다고 힘들었는데 확실히 좋아졌다.
비자림 입장료는 어른 1500원...
걷는 동안 비자나무 특유의 향이 나서 좋았다.
삼림욕 하는 느낌 제대로..
비자나무숲은 그리 크지는 않았다.
잠시 산책하기 좋은 곳
다음으로 간 곳이 보롬왓
이 곳은 도깨비 촬영지기도 한 곳이었더라...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아서 여기도 유명한가 했더니만 촬영지라 그랬던것 같기도 했다.
저기 중간에 보이는 곳이 도깨비 여주인공이 나왔던 장소
메밀꽃이 정말 넓게 피어있었다.
그리고 많은 여성분들이 흰색 옷을 많이 입고 있었다.
그리고 메밀꽃 핀 곳을 조금 지나면 볼 수 있었던 보리숲
여기도 상당히 괜찮았다.
그리고 혼자 서 있는 나무 한 그루
허전해 보이기도 하고 쓸쓸해 보였기도 했지만 그래도 좋았던 풍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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