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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0. 28 (화요일)
마지막 종착지로 향한 곳이 아마사원
이 곳은 정말 관광객 뿐만 아니라 현지인들도 많이 가는 곳 같았다.
도교사원으로 바다의 수호신인 틴하우를 모셔서
기도하러오는 중국인들로 항상 만원이란다.
[출처] 마카오 마카오섬 [아마사원]|작성자 홈런왕둘리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향의 연기
정말 어마어마한 양의 향들이 들어서는 문 근처에 꽂혀있었다.
그리고 정말 컸던 향
이걸 정말 사는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엄청 컸다.
마카오에는 이렇게 생긴 향들이 있는데 오래 타게 하려고 한거였나.. 뭔 의미가 있었던것 같은데 기억이 안난다. ㅠ
아마사원 앞의 큰 공원
나무 아래에 벤치에서 땀도 식히고... 워낙 날이 좋았어서 조금만 움직여도 힘들었었다.
잠시 쉬다가 다시 마카오타워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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