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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7. 15 (일)
호텔에 체크아웃을 하고서 짐은 호텔에 부탁해서 맡아달라고 하고서 툭툭이로 카오산로드 보다 조금 더 내려간 곳에서 내렸다.
얼마 걷지 않아서 왕궁을 갈 수 있는 정도의 거리에
입장권을 사고 들어갔다.
왕궁은 짧은 반바지나 짧은 옷을 입으면 안되서 여성분들은 밖에서 치마를 빌려서 입고 들오는 광경을 쉽게 볼 수 있다.
생각보다 치미가 예뻐보였다.
돌다가 득탬한 한글로 된 왕궁 안내 책자
누가 위 벽화가 있는 곳 앞에 버려두고 갔다.
버리려면 쓰레기통에 버리던지 하지라는 생각이 든....
왕궁은 으리으리하다는 느낌을 받게 된 곳이다.
어딜 봐도 황금빛에 뾰족한 느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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