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09년에 간 차이나타운
처음 간 곳이라 어떨지 무지 궁금~
그런데 지하철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중국풍이 눈에 들어와서 더 궁금해졌다.
여기는 주민센터였는데
차이나타운은 주민센터 마저 중국스러운...
좀 올라가서 찍은 사진
여기는 공화춘~
여기서 언제 짬뽕을 먹어보고 싶다. :)
차이나타운에 있었던 벽화
삼국지의 스토리가 그러져 있다.
차이나타운은 돌아다니며 먹을것들도 많고 위쪽으로 올라가면 공원도 있는데
그 곳에서 사람들이 많이 쉬고 있었다.
지대라 좀 높은 편이어서 위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풍경 감상하기도 좋았던것 같다.
반응형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제의 아리랑 문학관 (0) | 2012.07.17 |
---|---|
김제의 벽골제 (0) | 2012.07.17 |
과천의 경마공원 (0) | 2012.07.17 |
시흥시의 오이도 (0) | 2012.07.17 |
여주의 선비촌과 금성대군 위리안치지 (0) | 2012.07.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