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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2. 26
조재현씨가 안중기역을 맡은 민들레 바람되어
슬픈 연극이었다.
내가 아직 미혼이라 남편이나 아내의 입장에서 많은 공감을 한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입장에서 딸의 입장에서 아빠를 바라보는 마음으로 공연을 봤다.
그럼 공감이 절로 생기는 그런 연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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