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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3. 05
수암골 입구에서 살짝만 올라가면 골목지도가 보인다.
수암골의 모습을 대략적으로라도 한번에 볼 수 있다.
아래에 팔봉제빵점도 보인다 ^ㅡ^
수암골에서도 볼 수 있는 김탁구의 인기
이 곳에 신유경(유진)이 잠시 지낸 집도 볼 수 있었다.
벽화 마을 답게 계단까지 피아노 그림이 있다.
다른 벽화도 좋았지만 너무 깜찍했던 벽화였던것 같다.
잠자는 모습들이.... 참 다양하다. ㅎㅎ
천천히 다 둘러보고서 수암골 위에 앉아서 이야기하다가 내려왔다.
날씨도 좋았던 즐거운 수암골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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